㈜제주국제컨벤션센터(대표이사 : 김의근, 이하 ICC JEJU) 내 위치한 갤러리 ICC JEJU가 지난 10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양미경 작가의 열 번째 개인전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작가는 제주 서귀포 출생으로 제주대학교 미술학과에서 한국화를 전공했다. 한국미술협회 회원으로, 2009년 이중섭미술관 창작스튜디오에서 제1회 개인전 개최를 시작으로 작품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작가의 캔버스에 오르는 재료는 다양한다. 먹의 농담을 이용하거나 분채, 아교, 물을 섞어 장지에 올리는 전통 한국화 화법은 물론 유화와 오일파스텔
(주)제주국제컨벤션센터(대표이사 김의근, 이하 ICC JEJU)에서 직접 기획, 운영하고 있는 갤러리 ICC JEJU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사회 소외이웃을 돕기 위해 연말 자선 전시회 전시 수익금을 기부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김의근 대표이사는 박성진 갤러리 ICC JEJU 운영위원장, 강민숙 도의원과 함께 지난 8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367만 원을 직접 전달했다.이번 후원금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갤러리 ICC JEJU에서 개최된
㈜제주국제컨벤션센터(대표이사 : 김의근, 이하 ICC JEJU)내 갤러리 ICC JEJU가 2021년 전시작가를 모집하고 있다.모집분야는 서양화, 한국화, 조각, 공예, 사진 등 순수미술 분야로서, 모집 공고일을 기준으로 3년 이상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제주 거주 또는 제주 출생 작가라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이때, 타 갤러리 전시 참여기간이 2021년 갤러리 ICC JEJU의 전시기간과 중복되지 않아야 한다.모집기간은 11월 19일부터 12월 9일까지 3주간이며, ICC JEJU 홈페이지(www.iccjeju.co.kr) 내